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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에 빠지면 왜 나오지를 못하는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신천지에 들어 간지 최소 6개월 이란 시간이 지난 다음 부터 시점을 잡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일단 신천지 교리에 빠진 사람들은 그 동안 맛 보지 못한 참 진리의 말씀을 이제야 찾았구나 하는 생각을 먼저 하게됩니다. 그런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도와 주는데 교회도 일부 역할을 했다고 생각듭니다. 대부분의 교회가 신천지는 이단이고 우리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을 했기 때문에 그 곳에 가면 안된다, 잘 못된 곳이다 라고 하는 말들이 오히려 그 곳에 성경공부를 해 본 신천지인들은 내가 이제까지 교회나 목사님들께 들었던 내용하고는 전혀 다르며, 성경적으로 잘 못된 것이 아니라고 느끼게 하는데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을 전할 때 세상적인 것은 말 하지 않고 오히려 성경대로만 가르치고 성경만 가지고 이야기 하는데 왜 신천지가 잘 못 되었단 말인가? 하는 반문을 하게 됩니다. 이 때 부터는 교회에서 가르칠 힘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기의 치부가 드러나기 때문에 못 가게 하는게 아닌가 하는 반문과 함께 끝까지 가 보자 하는마음이 듭니다. 그러다 보니 신천지쪽 사람들을 더욱 신뢰를 하게 되고, 예수님도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핍박을 받았듯이 진리를 소유하는 자들은 늘 핍박받기 마련이다, 혹은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우리를 핍박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신천지쪽 사람들로 부터 들으면 그렇구나 그러면 나도 이제 부터 진리의 말씀을 지키기위해서 핍박을 감수해야 되겠다라는 내면적인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이나 친척, 친구, 지인등을 통해서 신천지는 아니야란 말을 들으면, 속으로 비웃으면서 직접 확인 해 봤어? 라고 말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것들을 핍박이라고 생각하면서 이 핍박만 견디면 천년 제사장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에 더욱 굳혀 주는 역할을 하지요. 이 부분은 신천지가 허접한 신천지 교리를 숨기고, 비밀리에 포교활동을 했던 탓도 있지만, 교회에서 체계적인 성경공부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 또한 꼼꼼히 반추를 해 봐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반드시 짚고 넘어 가야 할 부분은 신천지 성경관이 잘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신천지교리는 자기는 부정할지라도 교리를 확인 해 보면 과거 영지주의 자들의 사상과 접목이 되어 있으며(성경사전: 영지주의 참조함), 철저히 알레고리(비유) 형식을 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레고리 형식으로 성경을 풀기 시작하면 끝까지 알레고리 형식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해, 최종적인 결론을 정해 놓고 알레고리 형식으로 맞추어서 풀면,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처음부터 알레고리로 갔기 때문에 알레고리로 설명을 하면 그럴듯 하게 보입니다. 신천지도 비유풀이를 통해서 이만희를 또다른 보혜사,철장같은 권세를 가진아이, 예수의 영이 씐자, 이긴자, 구원자라는 최종 결론을 만들어 놓고 알레고리 형식으로 풀어 나간다고 봐야겠지요. 또한, 알레고리는 모순이 발견되면 또 다른 알레고리를 만들어서 피해 갈 수 있는 여지를 늘 남겨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알레고리 형식으로 성경을 풀었던 신천지 교리에서 잘 못된 점이 수 없이 나와도 다시 알레고리를 이용하여 말을 바꾸면 이미 알레고리에 사상이 젖어 있는 신천지인들은 크게 잘 못된 점을 지각 할 수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알레고리 형식에 빠지면 나오기도 힘들지만 그 곳에서 나온다 하더라도 상당기간 정신적 충격에 휩싸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신천지에 대한 무분별한 비판이 더욱 더 신천지인들이 그 곳이 진리인 양 착각하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신천지인들을 만나 보면 거의 초반 부터 물어 보는 질문이 신천지 가면 정말 몸 뺏기고 돈 뺏겨요? 라는 질문입니다. 이 때 이 질문의 의도는 왜 없는 사실 지어 내서 거짓말 하느냐? 라고 쐐기를 먼저 박고 말을 시작 할려는 의도가 많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만나 본 신천지인들에게 제가 직접 신천지에 가면 몸 뺏기고 돈 뺏긴다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왜? 신천지쪽 사람들이 먼저 그렇게 질문을 하는지 생각을 하기 시작 해 봤는데요, 우선 의문이 드는게 신천지에 가면 몸 뺏기고 돈 뺏긴다는 말을 과연 누가 시작 했는지가 초점이 맞춰지기 시작했습니다. 두가지 중 하나 일 텐데요, 우선 대한민국은 많은 사이비 교주들이 활개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사이비 교주들의 공통된 문제점 즉, 여자와 돈이 걸리지 않은 사이비 교주들이 거의 없지요. 그러다 보니 자기의 부인이나 혹은 딸이 신천지에 빠졌다면 사이비에 대한 여자, 돈 문제가 먼저 생각에 떠 오르는 신천지 피해자 가족 중 일부가 했던 말이 과장 되고 부풀려서 이를 신천지가 악용하고 있던지 아니면 처음 부터 신천지 쪽에서 의도적으로 그런 설정과 말을 만들어 자기들을 합리화 시킬려는 고도의 지능 플레이를 하고 있는지 지금은 알 수가 없습니다. 어느 쪽이건 이미 엎지러진 물이 되었기 때문에 다시 주워 담기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신천지를 비판 할 때는 없는 사실을 가지고 비판하는 것은 오히려 덫에 걸리 수 있고, 또한 말을 전함에 있어서 오해 소지가 있는 말이 나왔다면 반드시 그 자리에서 바로 잡고 넘어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오해 때문에 더욱 신천지가 옳구나 하게 만드는 빌미를 제공하게 되고, 더욱 못 나오게 만드는 단초가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세번째는 인간적인 관계입니다. 신천지인들은 처음에 추수를 하기 위해 섭외 대상자들의 모든 사생활 및 경제상황, 환경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마음을 빼았는데 전력을 다 한다는 것입니다. 신천지인들은 모든 걸 섭외 대상자에 맞추어, 인간적인 접근을 합니다. 모든걸 챙겨주고, 진심으로 배려하고, 걱정과 염려를 해주고, 섭외 대상자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처럼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까지 내가 알았던 사람이 많더라도 이 신천지 추수꾼 한 사람만도 못하네 하는 마음을 내심 가지게 되는 것이고, 신천지 추수꾼의 말 한마디가 더욱 신뢰를 얻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신천지 추수꾼들이 신천지로 끌고 가기 위한 작업이지만 그 인간적인 모습에 신천지 추수꾼인지 모르는 섭외 대상자는 정말 진심으로 그 추수꾼의 마음에 끌립니다. 이 때 부터는 그 어떤 말 보다 때로는 가족의 말 보다 더 위로가 되며, 그 한 만디가 더 가치 있다고 생각까지 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신천지 안에 있는 신천지 신도들간의 서로의 믿음과 신뢰는 다른 어떤 집단들 보다 견고하며, 튼튼합니다. 그러다 보니 신천지 안에서의 그런 인간적인 관계가 신천지 교리나 실상이 틀려도 쉽게 빠져 나오지 못하는 원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신천지의 서로를 신뢰하고 배려하는 마음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으며, 예수님이 말씀 하시는 사랑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쉽게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추수꾼들의 접근은 겉은 선량하기 그지없고, 간, 쓸개를 다 빼 줄 것 같이 하지만, 모든 행위나 말들이 진심을 가장한 거짓말과 거짓행동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공적으로 섭외(추수)를 해서 신학원까지 데려 갔지만, 그 섭외자가 신천지가 싫다고 나가게 되면 이 때까지 쏟았던 배려와 사랑이 무색 할 정도로 돌변합니다. 오히려 신천지에서 나간 사람을 부정적인 부분을 부각시켜서, 신천지 내부에 있는 신도들의 마음이 동요되지 않게 만들고, 한 사람이라도 덜 나가게 만들기 위한 지능 플레이에 가까운 모습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것은 처음부터 진심어린 마음으로 접근하지 않고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의도로 접근 했기 때문에 나타나는 부작용입니다. 신천지에 계시다가 나오신 분들 중에 나중에 신천지로 부터 좋은 이야기를 들으신 분들이 거의 없으실 겁니다. 신천지에 나간 사람들은 생명록에서 도말 되었다, 혹은 배도자가 되었다란 말을 들으면 신천지인들도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기분일 겁니다. 혹시 자기도 배도자가 되거나 생명록에서 지워지지나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엄습해 오겠지요. 신천지는 이 부분을 교묘하게 이용을 하고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불안한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여 생명록, 배도자, 영생, 제사장이란 단어들을 들먹이면서 더욱 꼼짝달싹 못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네번째는 2~3년만, 아니면 조금만 지나면 육체영생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신천지에서 배운 성경대로, 성경말씀대로라면 곧 육체 영생 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가족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신천지를 포기 하지 못하는 이유는 곧 모든 것이 이루어져서 내가 제사장이 되고 육체영생하여 우리 가족들도 챙길 수 있다는 희망으로 신천지인들도 겉으로 표현 하지 않지만 죽을 힘을 다해 견디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신천지인들 또한 가족을 비 신천지인들 못지 않게 가족을 사랑하고, 인간적이고 인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들을 위해 내 한 몸 죽을 힘을 다해 내 가족을 어떻게 해서든지, 신천지로 데려가 같이 제사장이 되어 육체영생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는 것입니다. 신천지인들이 그래서 신천지란 곳을 포기를 할 수 없을지도 모르죠. 물론 허황된 무지개를 쫒는 자들이지만 가족과 여러분들을 사랑하는 마음 만큼은 가족들 못지 않게 아니 오히려 더 사랑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언젠가는 꼭 돌아 온다는 것입니다. 그 시간이 1년이 될 지 2~3년이 될지 이만희 교주가 죽고 나면 될 지 분명한 사실은 반드시 돌아 온다는 것입니다. 그 때를 위해서 지금은 사랑보다도 미움이 크시겠지만, 탕자가 언제 돌아 올지 모르는 아버지, 어머니 마음으로 미움보다는 사랑이 더 많이 자랄 수 있도록 매일 매일 조금씩 연습을 해 두셔야 할 겁니다. 이렇게 말이죠. 여보, 아들아, 딸아, 힘들었지? 널 기다리고 있었어 그리고 사랑해, 밥 먹으로 가자. - 푸른 하늘 생각- 자료출처 : http://blog.naver.com/bluesky05292/80105715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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