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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내부 단속용 종교사기꾼 이긴자 만들기 프로젝트 1탄
종교사기꾼 이만희를 이긴자이자 약속의 목자이며, 육체영생의 통로가 될 것이라며 신의 반열에 끌어 올려 놓고 우물안 개구리 같은 신천지 맹도들을 대상으로 이만희의 역전 인생스토리를 눈물, 콧물 찔찔 나오도록 그럴듯하게 각색하여 순진한 맹도들을 대상으로 내부 단속을 함과 동시에 종교사기꾼 이만희을 신격화 하기 위해 이중세뇌를 시키고 있다. 이미 앞전 게시글에 밝혔듯이 김*태의 간증 동영상을 입수한지는 상당히 오래전에 입수를 했으며 지금 밝히는 이유는 동영상을 분석하고 김*태가 어떤 인물인지 알아보기 위한 시간이 필요했으며 더 나아가 종교사기꾼 이만희가 종교사기꾼임이 드러나는 더욱 중요한 자료를 입수 하였기 때문이다. 이제 김*태의 동영상 분석이 다 끝났으며, 김*태가 어떻게 새빨간 거짓말을 하면서 종교사기꾼 이만희를 도와주고, 신천지의 수뇌부와 이만희는 신천지 내부의 문제가 터질때 마다 신천지의 순진한 맹도들의 눈과 생각의 관점을 전혀 다른 곳으로 시선을 끌게 함으로서 신천지 맹도들의 생각을 지배하고 통제하며 정신을 피폐화 시켜왔는지 보게 될 것이다. 김*태 간증이 어느순간 갑자기 등장하게 되고 그 간증이 전국 12지파로 확산이 된 배경을 김*태 간증 동영상에 대한 모든 부분들을 반증을 다 마치고 난 후 내 생각을 밝히겠다. 우선, 김*태 간증 뻥꾸라 종교사기꾼 이긴자 만들기 프로젝트 1탄을 첫장막(장막성전) 7별로 시작을 해보고자 한다.  위에 보다시피 김*태는 향후 구원파의 모태가 되는 권0찬의 끄나풀로 스파이활동을 위해 73년에 장막성전에 들어간다.  장막성전에 들어가자 김*태의 눈에 제일 먼저 들어 온 것이 일곱 별이 제일 먼저 들어 왔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한다. 김*태가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하는지 다음의 순차적인 캐쳐화면을 살펴보자.       김*태는 자신의 간증에서 몸에 7별 문신도 있고, 베레모 모자에 별도 7개 달고 있으며 심지어 국방색바지에다도 7별을 달고 다녔다고 합니다. 구원파를 위해 권0찬의 지시로 장막성전에 간첩질하러 들어간 인간이 모자와 바지에 7별을 달았다고 더 나아가 몸에 7별 문신까지 했다고 하니 간첩질하러 간건지, 간첩질 하러가서 유재열 설교에 감동을 받은건지 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아무튼 그건 그렇고!! 김*태가 73년에 장막성전에 들어가 제일먼저 눈에 들어 온게 장막성전 건물에 붙어 있던 7별이라고 하니 한번 검증을 해 봅시다. 우선 신천지 발전사 37쪽을 살펴보겠습니다.   위에 장막성전 건물이 보이십니까? 위의 사진은 1973년 장막성전 모습입니다. 장막성전 공식적인 창립 선포일이 1966년 3월 14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위의 장막성전 7주년 기념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한 사진이니 년도 계산을 해 보면 1966 + 7 = 1973년이 될 것이며 더 정확하게 계산하면 1973년 3월 14일경 전후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김*태의 주장대로 73년 5월경에 들어갔다면 제일먼저 눈에 들어왔어야 할 별이 보여야 합니다. 그러나 눈을 아무리 씼고 봐도 위의 건물에 7별을 볼 수 가 없습니다. 73년 3월에 없었던 별이 김*태가 들어간73년 5월경에는 별이 있었다??? 지나가는 똥개가 다 비웃것습니다. 김*태가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다음은 1966년경 장막성전 사진입니다.  별이 붙어 있기는 커녕 장막성전이라는 한자표기 밑에 흰색 십자가가 보이실 겁니다. 십자가를 가리면서까지 별을 달았을까요? 1966년경 사진에도 별은 없습니다.  장막성전에 있는 모든 사진들을 다 뒤져 봤지만 별이 붙어 있는 사진은 없었습니다. 심지어 구인회쪽의 장막성전 사진들도 살펴보았지만 건물에 별이 붙어 있는 사진은 없었습니다. 김*태의 간증에 간첩질 하러 장막성전에 들어가서 얼마나 7별을 사모했으면 베레모 모자와 바지에 더 나아가 몸에 문신까지 했고, 건물 사진까지 찍었다고 하니 7별이 붙어 있는 사진을 보여 달라고 해 보십시요. 김*태가 장막성전 7별이 붙어있는 건물에서 사진을 찍은 사진이 있다면 본 블러그 주인장 푸른하늘은 내일이라도 당장 신천지에 들어가겠습니다.!! 김*태는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스피치 연습을 너무 과도하게 했다는 표가 나도 너무 많이 납니다. 종교 사기꾼 이만희를 이긴자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있는 김*태는 죄질이 상당히 나쁩니다. 자신이 한 행동때문에 새빨간 거짓말은 고사하더라도 수많은 고통받는 사람들을 두번 죽이는 아주 비겁하고 비열한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 과도한 뻥구라를 치는 김*태를 위한 돌발퀴즈: 이만희의 강냉이(이빨:김*태가 표현함)를 니킥(knee Kick)으로 아작을 낸 사람은? 1) 백만봉 2) 영명 디라 김영애의 아들 3) 김*태 4) 유재열 5) 김남희 * 이 자리를 빌어 김*태 동영상 분석을 졸리는 눈을 참아가며 동참해 주신 두 분(선물님, 의인&구원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 : 네이버 푸른하늘 블로그 http://blog.naver.com/bluesky05292/80198683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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