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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했던 신천지인들에게 알립니다
나와 함께 했던 신천지 인들에게 알립니다 왜 신천지 중진들과 간부들은 신천지를 등지고 나왔을까 왜 많은사람들이 신천지에서 나왔을까 진리의 성읍인데 하나님의 나란데 왜 하나님의 택한사람임을 알고도 등지는 사람들 그들은 진정 배도자일까? 생각해보셨습니까? 그저 그들은 배도자이고 하나님에 눈밖에 벗어났으니 천사들이 내쫒아서 나간것이다 알곡이 아니였다. 알곡이아니라서 걸러졌다 이렇게 말하실생각이라면 집어치우십시오 여러분들은 그들이 나가고싶어서 나가는것이 아니다 라고 배워왔을겁니다 하나님이 다 내쫒은거라 그리 말하고다닙니다. 그중에선 물론 세상욕심에 못이겨서 나온사람들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분명하게말합니다 그들은 세상욕심도아니오 믿음이 없었던것도 아니며 열심히 신앙하고자 진성신(진짜바로알자신천지)과 어록등 말씀을 열심히 보고 듣고 쓰며 읽었던 한사람으로써 말합니다 이게 과연 인터넷독인가 선악과인가? 조작인가?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데 자료와 증거들이 명백하게 남아있는데 이것이 과연 무차별적인 핍박인가 그저 하나님의 나라는 핍박당한다는 구절을 마음에 양식삼아 핍박받는것이 소망이라면 왜 고소하고 전쟁하려하십니까? 잘못된것을 말하면 조작이고 그때마다 실상은 정립해나가는것이다 큰틀을 봐야한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우리는 여지껏 계시록의 실상을 진리로 알고 배워왔습니다 그런데 진리가 변한단말입니까? 말씀은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말씀이 틀려서야 되겠습니까? 큰틀을 보면 뭐합니까 겉은 말짱하지만 안은 썩어있는데 틀렸는데 저는 이대로는 신앙은커녕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 저는 이미 신천지에 마음이 단 0.1%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우리의 신앙의 종점은 영생입니다 그런데 종점으로 가는 이정표가 틀렸고 잘못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영생이라는 종점으로 도달할수있습니까? 생각해보십시오 버스기사가 길도모르면서 버스운전하는거 봤습니까? 1.음녀는 과연 누구인가? 계시록의 진상(1985) 음녀 : 첫 장막 당회장 오평호 계시록의 진상2(1988) 음녀 : 어떤 신학총장 계시록의 실상(1993) 음녀 : 총회장 (백동섭) 요한계시록의 실상<2005> 음녀 : 청지기 교육원 원장 (탁명환) 계17장의 음녀에 대한 실상이 선생님손으로 무려 4번이나 변개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열린책을 받고 지팡이를 받으셨던분이 장막성전가서 너가 배도자 너가 멸망자 하면서 회개하라 라고 외치셨던분이 이름을 바꾸시다뇨? 말이 안되지않습니까? 이러고도 출판상의 오류다 실상은 바뀔수있다 라고 말씀하실겁니까? 이미 보고들은 실상은 장막성전때에 멸망받고 끝나야하고 끝나야만 신천지가 도래하는거 아닙니까? 이미 끝난사건입니다 역사가 변한단말입니까 여러분? 실상을 모두 보고 들으셨고 천사와 왕래하면서 질의문답까지 하신분께서 현장에서 직접 모두 보고 듣고 했던 사람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또한 땅짐승이 이초주목사였다가 오평호였다가 도대체 말이나 되는 이야깁니까? 누가 배도자이고 누가 멸망자인지 모른다는것은 바뀐다는것은 정말 큰일이 아닐수없습니다 음녀는 하나님앞에서 대역죄인입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심판받고 영벌에 처해져야 할 사람이 도대체 누구란말입니까? 2.7머리 열뿔 가진 짐승? 천국 비밀 계시록의 진상 196p 열 뿔에 열 멸류관은 멸망 자의 조직 가운데 있는 열 장로의 명예를 말하고 머리 마다에 있는 참람된 이름은 각기 즐겨 받아 들인 그 조직의 감투 자리를 말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 멸망자의 집단이 첫 장막을 삼키기 위해 구성된 조직에는 스스로 만들어 보직한 참란된 감투가 있다. 원장, 부원장, 사무총장, 총무국장, 서무국장,전임강사,소장등 일곱 사람 모두 이같은 직분을 가지고 언약으로 펼친 예비 제단인 첫 장막을 삼키는 일을 자행한 것이다. 위에서 소개한바는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원장: 탁성환 부원장: 김정두 사무총장 : 김봉관 총무국장 : 오평호 서무국장 : 한의택 전임강사 : 원세호 소장 : 탁명환 그런데 현재 제가 배우기로는 오평호는 오쑥이라하여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고 오평호 자리에는 백동섭이 들어가있습니다 이상합니다 백동섭목사는 애초에 장막성전에 들어온적도 없거니와 임식직때 오지도 않은 인물입니다 그리고 장막성전이 이삭교회로 바뀌는 목사임직식때 청지기교육원장 대표님들은 단 세분오셨습니다 7머리 10뿔가진 짐승이 첫장막을 붕괴한다면서요 집어 삼킨다면서요? 또 숫자와 문자에 얽매이지 말라고 하실겁니까? 누구보다 문자와 숫자에 얽매이는건 신천지 아닙니까? 잘생각해보십시오 애초에 12지파 14만4천에 메여있는건 우리 아닙니까? 1만2천 완성 1만2천 완성 전도해라 열매맺어라 몇점 몇점.. 누구보다 숫자에 얽매여있는걸 잘아실겁니다 http://blog.naver.com/bluesky05292/80203644367 여기 위에사이트 참고하시기바랍니다 싸울대상이 없는데 어찌 이긴자가 됩니까? 말이 안됩니다 3.오평호 목사의 진술 목사임직식 때 이만희 총회장님이 너희들이 배도자다 멸망자다 외치면서 거의 니주구리 될 정도로 두둘겨 맞았다는 얘기를 듣고 눈물을 흘렸을 것입니다. 과연 1. 이만희 총회장님은 장막성전에 실망을 하여 1971년에 고향으로 낙향을 하셨다가 77년 78년 혹은 79년 중 상경하여 장막성전에 다시 들어갔는가?. 2. 청지기 교육원 7머리가 장막에 들어가서 42달간 짓밟았는가?. 3. 장막성전 건물에 7개의 별을 붙어 있었는가?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합니다. http://blog.naver.com/bluesky05292/220325526473 위에 사이트가서 보시기바랍니다 실제 오평호 목사의 증언입니다 오평호목사님은 총회장님의 얼굴도모르고 목사임직식때 배도자다 멸망자다 외친적도 없다고하니 참 기가막힐노릇이죠 그리고 목사 임직식때는 목사님 3명빼고(자신포함) 모두 출석못했다고합니다 7머리 열뿔 짐승이 첫장막을 무너뜨린것 맞나요? 오히려 오평호 목사는 거짓말 하는 이만희와 제발 만나도록 해 달라고 합니다. 왜 이건 반증교육에 안넣습니까? 아주 중요한 자료아닙니까? 오평호가 거짓말하고있다고 한번 말해보십시오 그럼 이건 왜 고소안하십니까? 그리 고소잘하시면서 이것은 고소안하십니까? 4.12지파창설은 신천지가 최초인가? 과연 그러한가 정말 진실일까? 저는 분명히 들었습니다 12지파를 최초로 창설한 하나님의 나라라는 것을 그어디에도 12지파를 창설한 교단은 없었다 라고말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안타깝게도 아닙니다. 시온산 제국이라는 교단에서 이미 12지파라는 개념아래 각지역별로 이름을 붙여서 12지파를 창설한적이 있습니다 이들은 경북지방에서 소위 시온산파라고 하며 기독교계 인사들을 모를정도로 다알고있으며 일제 압제하에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비밀결사를 조직한 단체라고 소개하고있습니다 즉 신천지가 먼저 12지파를 창설할것이 아님을 명확하게 밝힐수있습니다. 5.나는 보혜사가 아니다? 아래의 내용은 지명한 강사님에게 보낸 이만희 총회장님이 직접 쓰신 고소장의 내용입니다 읽어보십시오 원고 신천지 예수교회의 교주는 오직 예수님 입니다. 원고 신천지 예수교회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원고 이만희를 재림주 하나님,보혜사 성령,인치는 천사, 어린양,이 시대의 구원자,예수 그리스도, 알파와 오메가라고 가르친적이 없으며 이는 초등,중등,고등 을 막론하고 피고 진용식의 말마따나 핵심 멤버라고 할 수 있는 원고 신천지 예수교회의 교역자들에게까지도 마찬가지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사실이 아니기때문입니다..중략 원고 이만희는 신도착취 및 자신을 천부,새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사회 문제를 일으켰던 소외 망 박태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원고 신천지 예수교회가 위 박태선의 계열에서 이탈한 아류가 아니며, 원고 신천지 예수교회에가서 원고 이만희를 믿으면 육신이 죽지 않는다고 가르친적이 없습니다...중략..육신이 죽지 않는다고 가르친다며 허위 사실을 적시하며 원고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했습니다 출처 - 2006.2월 수원지방 법원 귀중 무엇을 보고 믿으라고 하십니까? 말씀을 보고 듣고 지키면 깨닫고 믿음이 생긴다고 하실생각이십니까? 자신의 입으로 아니라고 하는데 말입니다 신천지 찬송에도 "보혜사를 찬양하여라 이긴자를 찬양하여라" 라는 보혜사 찬가가 있습니다 근데 고소장에는 나는 보혜사라 가르친적이 없다?육신이 죽지 않는다고 가르친적이 없다? 예수님의 영이 함께하시는 분이 세상앞에서 승소를위해 모략을쓰시다니요.. 하나님이 자기를 부인하라고 모략을쓰라했습니까? 그렇다면 왜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하고 질책받았을까요? 예수님이 나는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이다 라는말을 빌라도앞에서 유대인들 앞에서 부정하셨습니까? 6. 1979년에 혹은 80년도에 7사자에게 편지하였다? 정말 웃기지도 않는 소립니다 이미 장막성전에 7천사는 69년 시한부 종말론이 불발하자 대부분 이탈하였습니다 죽은사람에게 회개하라 12가지 복을 주겠다 싸워서이겨라라고 이미 이탈하고 없는자에게 편지했다니?뭘 어디서 어떻게 이겨야합니까? 그걸 증거로 보관하고있다? 제 목숨걸로 말할수있습니다 총회장님은 편지한적이없습니다 상식적으로 말이안되니까요 뭐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 이것도 조작이라고 하실생각이세요? 7천사들 탈퇴 년도를 한번보십시오 이미 없는사람에게 어찌 편지합니까? 그럼 제가 묻겠습니다 그럼 79년도에 혹은 80년도에 도대체 누구에게 편지를 하셨습니까?예수님의 지시라면서요? 아래의 표를 보고 이치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유인구 - 67년도 장막이탈 유재열 - 80년 10월말 미국으로 이민 김@도 - 80년 9월 재직 총 사퇴후 장막성전 이탈 정@래 - 80년 9월 재직 총 사퇴후 장막성전 이탈 백만봉 - 69년 장막이탈 신@일 - 69년 장막이탈후 신천지에 들어갔었다 김@애 - 80년 9월 재직 총 사퇴후 장막이탈 신@환 - 69년 장막이탈(돈문제로 쫒겨남) 신천지에 들어갔었다 1993년 계시록 실상 50p 누가: 예수님과 사도 요한이 언제: 경신년 1980에 어디서: 장막성전에서 무엇을:편지를 어떻게:책에 써서 왜: 깨달아 회개하고 침노자와 싸워 이기고 구원받으라고 자 여러분 봅시다 신천지 발전사에는 1980년 9월에 편지 했고, 계시록 완전해설은 1980년 봄에 편지를 했고 초창기 실상 자료에는 1980년 3월에 편지를 했고 신현욱 반증책자에서는 1979년에 편지를 했고 천지 창조 책자에서는 1979년에 편지를 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편지를 언제 보내셨습니까? 7사자는 온데간데 없는데 무엇과싸워기라고 편지를 보냅니까? 니골라당 7머리 10뿔짐승과 싸워이겨야하는마당에 7머리는커녕 3머리밖에 안들어오고 백동섭목사는 장막성전과 아무런 관련도없는사람이고 뭡니까 이게 ? 또 아래를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세상을 이기는 나라가 바로 여기 신천지라고 합니다 그런데 단 한번도 세상(바벨론)과 싸워서 이기지 못하였고 cbs 상대로 고소한것또한 한번도 이기지 못했습니다 7. 이긴자가 함께있는 나라가 모두 폐소? 전부 사실로 확인된 부분들로, 신천지 측에서 위 내용에 대해 명예훼손 등의 사유로 각종 개인 및 단체에 제기한 고발/고소는 화해권고 한 건을 제외하면 전부 불기소 혹은 원고 패소한 바 있으며 근래 신천지의 적폐에 대해 보도한 국민일보와 CBS 역시 모두 피고 승소하였습니다 (서울고법 2008나112454; 창원지검 2012형제18652; 대법원 2012두27367; 광주고법(전주) 2014누330; 서울고법 2012초재1119; 서울남부지검 2013형제37380 참조). 2009년 수원지검과 2012년 서울남부지법에서 밝힌 자료 “MBC 피디수첩 동영상, 신천지를 탈퇴한 자들의 신천지 경험담, 신천지를 탈퇴한 여자의 간증 동영상 등을 종합해 보면 종교집단으로서의 신천지교회는 내부적으로 상당부분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는 종교로 보이며 ... 채권자(신천지)가 제출한 자료를 종합하여 보아도 이 사건 프로그램 중 채권자(신천지)의 신도와 그 주변 인물에 관한 보도 내용이 허위임을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달리 이를 소명할 만한 자료가 없으며, 오히려 소을 제5 내지 7, 10호증의 각 기재에 비추어 보면 채권자(신천지)의 신도들이 그 신앙을 이유로 가정 내에 불화가 발생하여 결국 이혼이나 가출을 한 사례가 있고, 채권자(신천지)와 관련한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방화, 폭행 등으로 처벌을 받기도 하였는바, 위와 같은 사정에 비추어 보면 이 사건 프로그램의 표현 내용이 진실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 없고 ... CBS가 신천지측을 가정파괴와 폭력, 자살 등 상식 이하의 행동을 일삼고 있는 반사회적 반인륜적 집단이라고 보도한 것은 대부분 진실한 사실과 상당한 근거가 되는 자료들을 바탕으로 한 것이어서 신천지 측의 인격권을 침해한다고 보기 어렵다" (수원지검 2012형제16515; 서울남부지법 2012가합23291; 서울고법 2014나25575). 신천지의 빠진사람들 8부작 가처분 신청 패소? 신천지 측이 방송 전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방송 당일 기각결정이 ?내려졌다. 신천지 측은 방송 후 신천지 신자들이 기성 교회에 의해 강제개종교육을 받고 있다고 규탄성명서를 ?발표했다. 신천지쪽 언론사인 천지일보가 CBS 비난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방송이 종영된 이후 바로 다음날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나서서 ?반박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CBS가 큰 실수를 했다면서 하나님께서 사랑하고 용서하고 축복하라고 하셨는데 대립하고 소란을 피우는 건 건 좋지 않다 는 말을 했다. 방송 이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방송에 등장한 신천지측 당사자와 기타 신천지 신자들이 허위사실보도로 인한 피해등을 주장하며 방송내용에 대한 민원을 다수 제기하였으나 위원회는 5월 13일 심의회의를 열고 방송내용에 대해 '문제없음' ?결정하였다. 현재 신천지 측은 해당 방송내용에 대해 허위사실 등으로 인해 피해를 보았다며 정정보도청구 및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여 양측은 법정다툼을 하고 있다. 참고로 2012년 경 방송된 신천지 비판방송에 대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청구는 신천지 측이 대법원 패소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헌금이다 뭐다 열심히 드렸지만 정작 이긴자분께서는 300만원 800만원 성도들의 피같은돈을 재판패소로 홀라당 다까먹는모습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예수님께서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으니 자비를 베푼것처럼 이야기합니다 근데 웃깁니다 그럴꺼면 왜 고소를 합니까 고소를 애초에 고소하지말던가 말도 안됩니다 이건. 8.첫장막은 길예비 장막 입니다 여러분도 동감하는 내용일것입니다. 길예비 사자로써의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한눈에 알아보았고 보라 세상죄를 짊어가는 어린양이라 일컫으며 열심히 예수를 증거합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세례요한은 첫장막으로써의 길 예비 사자의 역활을 초창기에 충실하게 이행하였습니다 맞습니까? 그러나 재림때의 첫장막은 그러한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첫 장막이고, 우리는 그들을 예비하기 위해 있다. 그러니 나중에 더 좋은 교단이 올것이다'라고 주장 한 적이 없다는 것이 항상 마음에 걸렸습니다. 첫장막인 장막성전에서는(유재열이) 오히려 이만희에게 사기쳤고 재산을 몰수당한 이만희는 장막성전을 나와야만 했습니다. 나중에 이만희는 시한부 종말론이 불발되자 유재열을 사기 및 무단 벌목 혐의로 무려 40개의 항목으로 고소하고 유재열은 감방에 들어가게됩니다. 이게 대접을 쏟은 일입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하나님의 일을 하신겁니까? 이게 인터넷독이다 뭐다 막는 이유가 뭡니까? 서울역사 100년에 장막성전이라는 소개로 역사에 그리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래도 부정하실것입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길예비는 과연 무슨뜻일까 곰곰히 생각해보시지요 9.생각해보면 만국을 미혹했다던 음녀가 일개 한국의 청지기교육원의 원장이라는것또한 이해가 안됩니다. 그 음녀가 만국을 미혹했다던 사단의 실상또한 변개된다는것은 더더욱 정말 말이 안되고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10.2016년 4월 3일 총회장님의 특별지시사항 -지금은 전시사항입니다 지는것은 곧 죽음입니다 라고 말씀하신거 생각나십니까 아마 들었던 분들은 생각나실겁니다. 근데 지금까지 계속 졌습니다 이말대로라면 우린모두 죽어야됩니다 7갈래로 찢겨야합니다 평화를 선포하시는분이 전쟁을 선포하다니요 웃기지도 않는 일입니다. 밖으로는 평화를 선포하시면서 고소는 열심히하시구요 여지껏 이겨본적없는 cbs 상대로 또 고소하시고 또 패소하셔서 성도들의 피같은돈 벌금으로 홀라당까먹을 생각입니까? 11. 과거에 신천지에 다닌다는 이유로 남편이 아내의 머리를 망치로 때려 살해한 일이 있었다는 소문이 있었고 지목사의 사주로 죽였다? 이것은 신천지에서 퍼뜨린 허위 정보입니다 2010년 3월 24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2010고정 31)에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죄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는 안양지원의 관할이 신천지 본부가 있는 과천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족이 신천지에 빠져서 행방불명 상태가 된 사람들이 안티 신천지 활동을 하는것을 명예훼손이라며 고소했다가 혐의없음으로 불기소처분을 받은 적도 있다는 사실 오히려 검찰로부터 "종교집단으로서의 신천지교회는 내부적으로 상당 부분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는 종교"라는 감평을 받았습니다 살인 사건인데 말이됩니까? 한국은 법도 없는 나라입니까? 사람이 누군가의 사주로 인해 죽었는데 말입니다 오히려 허위사실 유포죄로 벌금형에 처해지다니요 말이 안됩니다 대한민국 경찰은 뭐합니까 살인자 안잡아가고 대한민국법에는 누군가 살해를 지시(사주)한 사람도 살인자인거 아시는지요 그것을 핍박자에게 핍박받은것 마냥 아무것도 모르는 성도들에게 거짓정보로 시위에 이용하고있으니 참으로 웃긴현실입니다. 12.좀처럼 채워지지 않는 14만 4천명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이만희 총회장님이 선언하신 매년마다 14만 4천 완성의 해를 외쳤지만 정작채워진건 2015년 시작 이래에 항상 연초 훈시에 2, 3년 내에, 곧, 올해에 등등 약속된 숫자인 14만 4천명이 채워질 것이라 말하였던걸 자료를 통해 알고있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뛰지 않아서 생긴일입니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영인이 말씀한겁니다 총회장님의 말씀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과 같다고 하면서 하나님이 말씀하신게 선포하신게 이뤄지지 않는것 또한 웃기는 사실입니다. 30년안에 이루신다면요 그런데 지금 33년입니다. 33년이 30년안입니까 밖입니까? 13.총회장님 병역미화사건 자료 : 총회장님이 직접 쓰신 약력과 반증문, 만남 행사 연설 "육군 보병~ 사단 군번 883186번 육군하사 이만희입니다 피로 대한민국을 지켜준 호국 영령들께 명복을 빕니다. 22 세에 군 입대하여 하사관 학교 졸업하고 전방에 배치되어 특수 부대에 지원했다 제대후 부산 미 군사 고문단(kmg)에 2년간 취직하였다 문등병에 걸려 마을에서 쫒겨나 움막을 치고 생활한적 없다 그렇다면 어찌 내가 특수부대에 들어갔으며 미군부대에 취직했겠는가?"이하 전문 자료 : 국방부 확인결과 국방부 자료 군복무기간 1952 5 15~1953 4월 22일 까지 <약 11개월 복무> 계급 육군 상병 이만희 다들 병장으로 제대하신분들 많으실겁니다 상병이면 2년 만기도 못채우셨다는 소립니다 그런분이 호국영령들 앞에서 거짓말로 하사라고 하다니요? 하사관학교 졸업하신거 맞습니까? 여러분 육군하사관 학교 졸업하면 바로 하사부터 가시는거 아시죠? 상병하고 하사하고 같습니까? 이것도 모략에 일종입니까? 14.학력에 대한 거짓말 출처 : 계시록 완전해설 머릿말 본 책자를 진술하는 저자는 무학 천식한 시골 농민의 한 사람으로서 어느 교파에도 속하지 아니했고 교적이 없는 사람이요 다만 성령의 지시에 따라 보고 들은 것을 책에 써서 알리는 바이다 출처 : 총회장님 약력 총회장님께서는 학교나 신학교를 다니지 않으셨습니다. 출처: 총회장님이 직접쓰신 약력과 반증문 12남 1녀중 8째 아들이다 실정 당시 입학 기준이였던 12세에 국민학교를 들어가 광복 이듬해야 졸업했다. 그리고 모교에서 중학교 과정을 공부했다. 임시 정부 시절이었던 그 때는 마땅한 선생이 없었다. 17세에 서울로 올라와 그 담해 용산에 있던 성화전문학원을 다녔다 이것도 모략입니까? 어째서 아무것도 배우지않았음을 강조하셨다가 다시 학력에대해서 정정하셨는지 정말 의문점이 들지 않을수가없습니다. 나는 글도 신학도 모르지만 영이 함께하니까 이 말씀을 전한다 그리 말씀하실생각이시라면 직접 학교 다녔다고 말했다는건 어찌 말씀하실건지요 15.삼일반의 진상 출처 : 계시록 완전해설(1986) 그 사명을 죽이는 것이니 곧 법으로 삼일반 (42달) 동안 막는다는 말이다. 삼일반은 자기들의 기간 42달이다 p 169장 발췌 본문이 제시하고 있는 삼일 반은 두 증인의 받은 실제 형기와 선고 유예 기간을 합한 삼년 반을 말한다. 그 기간이 지나간 후에 생기가 저희속에 들어갔다. 출처: 계시록의 진상2(1988) 삼일 반 곧 42달이다 출처 : 요한계시록의 실상(2011) 삼일반 즉 문자그대로의 기간이다 출처 : 신천지 중 . 고등 강의안 계 11:9 사흘반(실제로 3일반을 감옥에 갇힘) 정말 웃기는일입니다 언제는 42달 언제는 문자 그대로 언제는 사흘반 실상은 바뀌는것입니까? 천사가 삼일반은 안알려주셨나봐요? 천사와 직접 질의문답 하신분 맞습니까? 16. 책받은 날짜와 편지한 날짜 변개 1. 계시록 완전해설 (머리말)<1986> 책받은 시기:1980년 봄 구름을 입고 오시는 성령체에게 안수받아 책과 지팡이를 받게 되었으며 교회에 보내라는 성령의 지시 따라 2. 대적자 교리 반증(신천지 출판부, 대적자 교리 반증 신현욱교리 반증) 책받은 시기:1977년 가을 예수님께 안수와 지시를 받고 과천에 다시 왔으며 1979년 장막성전에 편지를 했고 가을 무렵에 열린책을 받고 3.천지창조<2007년> 책받은 시기:1977년 가을 요한계시록 1장과 같이 계시를 받고 과천 첫장막(장막성전)왔다. 79년에 장막성전에 편지했고 1980년 초 천사로 부터 작은책을 받았고. 4.이@연 당시 교육 부장 요한지파<부녀교육> 책받은 시기:1980년 9월 1. 선생님 책과 지팡이 받음(계 9월에 사건 10:1~11:1)9월에 사건 2. 배도자 심판의 42달 시작.(80 3. 14 - 80. 9.14) 책받은 시기가 뭐가 중요하냐 책받은게 중요한거 아니냐? 이뤄진실상이 중요한게 아니냐 라고 말씀하시지만 이상합니다 예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 책을 먹게 하신날입니다 정말 전무후무한 일이며 모든 성경 66권이 통달되는 이례적이며 세상에 또 다시 없을 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태어나는 날이라 이말입니다 책과 지팡이를 받게 되었다 이말입니다. 이날을 기억못한다는것은 내가 언제 태어났는지 모르는것과 같습니다 내가 누군지 뭔지 기억못한다는게 말이됩니까? 특히 날짜면 또 모르겠습니다 봄인지 가을인지 79년인지 80년인지 그 옛것이 가고 새것이온다는 송구영신 이라는 말과 매년마다 내세우는 신천지 슬로건을 내세우기를 특히 좋아하는 총회장님께서 79년인지 80년인지 헷갈리신다? 계절도 헷갈리신다? 새싹이 오는 계절과 단풍이 지는 계절을 헷갈리시다뇨 말도 안됩니다. 신천지 첫예배가 80년 3월14일인거 아시죠? 그건 잘 기억하시면서 책을 언제받았는지 기억도 못하시고 웃기지도않는일입니다. 16. 민다나오 전쟁 종식?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는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과 그를 돕는 베필 김남희 원장님께서 가셔서 하나님앞에서 서명한 이례적인 날입니다 1월 25일 필리핀 정부, 모로이슬람해방전선과 평화협정 최종합의 25일 오후 필리핀 말라까냥 대변인 에드윈 라시에르나는 필리핀 정부와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이 평화협정에 최종적으로 도달했으며 오는 2월 마닐라에서 평화협정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10월 기합의된 평화협정의 마지막 항목으로 오랜 협상 끝에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40년 내전 종결 이끈 평화사절단 귀국? 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이 30일 오후 5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대표와 김남희 세계여성그룹 대표는 귀국 기자회견을 통해 종교를 초월한 평화운동을 통해 종교분쟁으로 반세기 동안 피를 뿌리던 분쟁지역인 필리핀 민다나오섬 지역에 평화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이만희측에서 "밝혔다"는 내용입니다.) 이만희 대표와 김남희 대표는 16명의 평화사절단을 조직해 지난 24일과 25일 1박2일의 일정으로 카톨릭과 이슬람과의 종교 갈등으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를 낸 민다나오섬 종교분쟁지역에서 지역의 청소년들과 각 종교와 계파를 초월한 종교지도자 등 1000여명이 평화걷기운동을 벌였다. 이만희 대표(가운데)와 가톨릭 대표자(페르난도 카펠라·Fernando R. Capalla, 민다나오 다바오 前 대주교, 맨 좌측)와 이슬람 대표자(이스마엘 망구다다투·Esmael G. Mangudadatu, 민다나오 이슬람 자치구 마귄다나오 주지사, 맨 우측)가 전쟁종식·세계평화를 다짐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 1월 27일 필리핀 정부군, 이슬람 과격단체와 교전 17명 사망필리핀 군당국은 27일 오전 남부 민다나오섬 마긴다나오주의 늪 지대에서 정부군과 방사모르 이슬람자유전사(BIFF) 조직과 교전을 펼쳤고 이 과정에서 BIFF조직원 최소 17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1월 30일 오전 필리핀 민다나오섬 마긴다나오 주에서 필리핀 정부군과 방사모르이슬람자유전사(BIFF)조직이 교전 필리핀 마긴다나오주 정부군과 이슬람 단체 교전 중 필리핀 교전 중인 민다나오 섬 마긴다나오 주, 전 차량통제 필리핀 정부군과 이슬람 단체 교전으로 대피 필리핀, 정부군과 이슬람단체 교전 41명 사망, 사망자 일부는 소년병 2월 2일 필리핀 군당국은 남부 민다나오섬 마긴다나오 주에서 펼쳐진 방사모르 이슬람 자유전사(BIFF) 단체와의 전투를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8일필리핀 정부군은 민다나오섬 마긴다나오 주에서 방사모르 이슬람 자유전사(BIFF) 단체와 교전을 펼쳤고 이 과정에서 50명 이상의 사망자가 속출했고 특히 사망자 중 일부가 이슬람 단체의 소년병들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3월 3일필리핀 마긴다나오 주(州)서 이슬람 과격단체 정분군에 공격 정부와 평화협정 체결 중인 MILF 제외한 무장세력, 정부군에 공격 잇따라 필리핀 민다나오섬서 재차 테러발생…8명 중상 필리핀 경찰당국은 3일 오후 8시45분쯤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노스코타바토 주 미드사얍 지역의 재래시장에 수류탄이 터져 8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밝혔다. 15일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마약제조·판매 급증 필리핀 민다나오섬, 공산반군 폭탄테러 정부군 2명사망 필리핀 정부, 이슬람 세력과 평화협정 앞두고 군·경찰 비상 27일 필리핀 정부, 모로이슬람해방전선과 최종평화협정 서명 필리핀 정부와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측은 27일 오후4시 필리핀 대통령궁인 말라까냥에서 베그니오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과 무라드 에브라힘 MILF 의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최종평화협정에 서명했다. 31일 남부 민다나오섬 사우스 코타바토 주(州)에서 게릴라 활동을 펼치고 있는 NPA조직들이 해당지역에서 학교를 그만둔 초등학생들을 유인해 NPA에 입당을 시켜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4월 공산반군(NPA) 활동 더욱 확대돼 '소년병 모집중' 필리핀군-이슬람 반군 충돌…3명 사망·20명 부상 현지 언론은 정부군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현지시간 오늘 오전 남부 민다나오의 바실란 섬에서 반군 수뇌부를 생포하기 위한 작전 도중 총격전이 일어났다고 전했습니다. (진실을찾아서님 추가자료) 5월폭탄과 총성이 끊이지 않는 필리핀 파키스탄 유학파 테러리스트 '아부 사야프' 조직 세력확장 중 최근 필리핀 정부군이 남부지역에 활동하는 이슬람 무장단체 아부 사야프(ASG, Abu Sayyaf Group)와 교전을 펼쳐 아부 사야프 반군 14명과 정부군 1명이 사망했다. 아부 사야프는 필리핀 남부 술루섬과 민다나오섬 일대에서 납치, 살인, 테러 활동을 벌이는 무장단체로 필리핀 내에서는 '파키스탄 유학파 테러리스트'로 불리며 악명이 높다. 필리핀 '내전종식 전혀 아니다' 전열을 재정비한 이슬람 테러조직, 정부군 공격 필리핀 군당국은 8일 오전 남부 마긴다나오 주 다투 사우디시에 주둔하고 있는 군부대에 이슬람 테러조직인 방사모르 이슬람 자유전사(BIFF)조직이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2016년 1월 9일자 뉴스입니다 필리핀 민다나오, 이슬람국가(IS)화... 기독교인 박해 심각해져 (재경뉴스)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의 기독교인들이 이라크의 기독교인들과 비슷한 수준의 폭력과 협박으로 인해 고통당하고 있다고 한 가톨릭 신부가 밝혔다. 세바스티아노 디암브라(Sebastiano D'Ambra) 신부는 가톨릭 구호 단체인 ACN(Aid to the Church in Need)에 지난해 성탄절 기간 14명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난 후 필리핀에서 이슬람 과격주의가 성장하고 있어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당시 성당을 상대로 수류탄 공격이 일어나기도 했었다. 바나바스 펀드(Barnabas Fund)에 따르면, 성탄 전날인 24일 200여명의 무슬림 무장 대원들이 민다나오의 마을들을 습격해 9명의 기독교인을 살해했다. 디암브라 신부는 "민다나오섬의 일부에서는 이라크에서 일어나는 것과 정확하게 똑같은 일들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황청 외방 전교회(Pontifical Istitute for Foreign Missions) 소속의 이탈리아 선교사로 필리핀에서 거의 50년 동안 사역해온 디암브라 신부는 "상황이 우려스럽다. 폭력이 구체적으로 기독교인들을 직접 겨냥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것이 사실인 것처럼 보인다"면서 "우리의 신앙의 형제와 자매들이 이들 이슬람 근본주의자 단체들의 공격 대상 중 하나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이들 반기독교적인 폭력 사건들은 방사모르 이슬람 자유 전사(Bangsamoro Islamic Freedom Fighters) 대원들에 저질러지고 있다. BIFF는 지난 2010년 필리핀 정부와 필리핀 이슬람 최대 반군단체인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의 평화협상에 반발해 MILF에서 떨어져 나온 무장조직으로, 남부 마긴다나오 주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에는 이슬람 수니파 단체인 IS(이슬람국가)에 충성을 맹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에서는 지난 2013년 이슬람 테러 단체들의 공격으로 많은 기독교인들이 살해당했고 1만 개 이상의 집이 파괴됐다. 필리핀에서는 성탄절이 되면 무슬림들도 이웃 기독교인들과 함께 성탄 축제에 참여하기도 했지만, 모스크의 지도자들이 무슬림들에게 이를 금지할 것을 지시한 이후 점점 찾아보기 어려운 일이 되어가고 있다. 디암브라 신부는 "지난 3년간 IS는 민다나오섬에서 다수의 지지자들을 모집하며 성장하고 있다"면서 "중동에서처럼 완전히 과격한 형태는 아니지만, 필리핀에도 IS가 존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독교인들은 이제 주위의 무슬림들에 대해 극도로 경계하고 있다"면서 "무슬림들은 인구 10명 중 7명 가량을 차지하는 기독교인들에 의해 운영되는 지역 정부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전 세계적인 이슬람 과격주의의 성장은 우리의 선교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지만, 우리는 더 선교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우리는 더 한 용기와 믿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 정부-최대 이슬람반군, 평화협정 이행 '안갯속' 송고시간 | 2016/01/22 11:43 상원, 반군과 교전 중 경찰관 44명 사망 사건 조사 재개 (하노이=연합뉴스) 김문성 특파원 = 필리핀 내 이슬람 최대 반군단체인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과 정부가 맺은 평화협정의 이행이 안갯속에 휩싸였다. 필리핀 정부가 작년 1월 남부 마긴다나오 주에서 이슬람 테러용의자 체포작전을 벌일 때 MILF와 교전이 벌어져 경찰관 44명이 숨진 사건과 관련,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요구가 다시 불거진 데 따른 것이다. 2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상원은 오는 27일 이 유혈 사태의 진상과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한 청문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청문회 출석 대상에는 볼테르 가즈민 국방장관, 리카르도 마르케즈 경찰청장, 집권 자유당(LP) 대선 후보인 마누엘 로하스 전 내무장관 등이 포함돼 있다. 무소속 대선 후보인 그레이스 포 상원의원을 비롯한 야권은 유혈 사태를 부른 테러 용의자 체포작전에 베니그노 아키노 대통령이 관여했다고 주장하며 책임 추궁에 나서고 있다. 이에 대해 아키노 대통령은 정부 책임을 부인하며 반대세력이 정치적 목적으로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조사를 주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상원의 이번 조사에 오는 5월 대선 출마를 선언한 여야 주자들이 연관됨에 따라 유혈사태 책임소재가 대선 쟁점으로 떠오르며 평화협정 이행의 걸림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필리핀 정부와 MILF는 2014년 3월 40여 년에 걸친 분쟁을 끝내기 위해 평화협정을 맺고 같은 해 9월 남부에 이슬람 자치지역을 신설하는 내용의 '방사모르 기본법안'을 의회에 제출했지만 유혈사태로 심의에 제동이 걸렸다. 아키노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 안에 이 법안을 처리할 것을 촉구하고 있지만 부정적 여론과 정치적 부담을 의식한 의원들의 소극적인 태도로 언제 통과될지 불투명하다. 참으로 이상합니다 필리핀 민다나오 1월 24일 hwpl의 날 40년 분쟁 마친 날이라고 총회장님께서 자랑스럽게 말씀하십니다 근데 분쟁을 아직 끊이지 않고 서로 죽고죽이고 있고 최근에 민다나오섬은 한국인 피랍사건으로 인하여 출입금지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상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평화의 사자가 선포한 민다나오섬에 IS 무장단체가 기승을 부리고있다니요? 이래도 전쟁종식이라고 하실것입니까? 왜 40년 전쟁의 종말을 고한다 이렇게 말씀하셨나요? 이래도 그것은 지도자들끼리 협의한거지 아랫것들이 다 따라하겠느냐? 이러실 생각이십니까? 그러면 뭐하러 평화협정에 나섭니까? 아랫것들 생명하나 못살리는데? 애초에 무고한 사람들 죽지말라고 하는게 평화협정아닙니까? 이게 선생님의 평화행보입니까? 왜 전쟁 종식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전쟁종식입니까 이게? 평화협정이 종교대표자들만 살리기위해 하는것입니까? 생각해보십시오. 성도들에게는 평화의사자하면서 영상틀어주면서 아주 총회장님을 떠받들고 난리도아닙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이런 내용 보여주시기나 했습니까? 여러분은 성경의 두증인중 한분이신 총회장님의 말씀을 여지껏 들어오고 또 배워오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생각해봅시다 선생님은 증인입니다 모든것을 보고 들었던 증인입니다 증인은 누가 범죄자인지 아닌지 가려낼수있어야하고 조금이라도 틀릴경우 더이상 증인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사실은 어린꼬마아이도 알수있는이야기입니다 범죄자 범법자를 가려낼수있는 증인은 누가 범죄자인지 알아야 증인이지 아니면 증인도 아닌 사기꾼입니다. 여러분은 범죄인도 아닌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고싶으십니까? 증인이 무슨뜻입니까? 다 알지 않습니까? 아직도 나는 신천지에 하나님이 있다 라고 생각하십니까? 더많은 자료와 수많은 증거들이 많습니다 정말 많습니다 알건 알아야합니다 우리는 뱀이 혀가 두개로 갈라져있어서 두가지의 말을 한다고 배웠습니다 저게 사단의 짓과 뭐가 다르다는건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한입가지고 두말하는 사람이 누굴까요? 우리에겐 알아야할 권리와 지식이 있습니다 옳고 그름을 확인해야할 책임이있는 자유대한민국사람중 한명입니다. 선악과라고 말하는것에 더이상 속지 마십시오 진리는 변하지 않는것을 진리라고말합니다 진리는 변할수 없습니다 변하고 수정하는것은 진리라고 말할수없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모세 시대때 돌판에 새겼던것과 같이 말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선민들에게 주신 율법은 토시 하나 안틀리고 여지껏 현대인들한테까지 전파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진리 아니겠습니까? 변함없는 말씀 말입니다. 그 사람의 영은 입의 열매로 알수있다던 신천지의 말씀따라 신천지 신앙 그만두기로 하였습니다. 그 열매가 거짓이면 거짓의 영이 함께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다시한번 묻겠습니다 이 자료들이 신천지를 비방하고자 하는 자료입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이땅위에 완성하지 못하고자 하는 비열한 사단의 수법입니까? 사실과 그 증거를 바탕으로 이야기 하는겁니다 그것과 관련하여 충분한 증거자료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더 이상 성도들을 선악과라며 먹으면 영이 죽는다며 절때보면안된다 하면서 거짓말하지 마십시오. 자꾸 실상을 세상의 이치와 연관되서 이야기하시는데 이게 과연 이치에 맞는 것인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cbs 사장이 숨졌다고 좋아하고 있는 신천지인들을 보면서 참 많은 회의가 느껴졌습니다 여기가 과연 공의공도의 하나님의 나라입니까? 사람죽는거 보고 좋아하는 신천지인들 얼마나 세뇌 당했으면 우리를 대적하는 대적자가 죽었다며 좋아하는 신천지인들 하나님이 하시는일이라며 좋아하는 신천지인들 신천지내 가족이 죽은것은 슬프고도 원통한 일이요 cbs 사장이 죽은것은 기쁘고 즐거운일입니까 여러분들? 사람의 영을 살린다며 하나님의 도를 전한다는 사람들이 말입니다 누가 여러분을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분명히 말합니다 이만희가 죽는다에 저는 저의 목숨까지 내던질수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생각하지 마십시오 아와 어는 완전히 다른말인거 아실겁니다 쿠데타와 혁명은 완전히 다른말인거 다 아실겁니다 더 이상 말장난에 속지 마십시오 마치며 6천년만에 봉함된 책이 열리는것입니다 성령님이 함께한 사람이 성경대로 이루어진 실상이 이렇게 틀려도되는지 참 의문입니다. 성령님이 이토록 희미하게 계시를 주며 택한 목자가 때에 따라 말을 변개할리가 없습니다. 뭐가 맞는지 틀린지는 여러분의 결정입니다 이상입니다. "우유부단하고 나약한 자들이 의지를 갖고 몰입하는 것은 광신주의 뿐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선전은 본질상 일종의 예술이다. 그리고 선전원은 엄밀한 단어상 의미에 있어 민중 심리 예술가라고 볼 수 있다. 선전원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매일 매 시간 민중의 맥박소리에 귀기울이고 어떻게 맥박이 뛰는지 듣는것이다. 그리고 그 맥박의 박자에 맞추어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한 번 말한 거짓말은 부정하지만 두 번 말하면 의심하게 되고 세 번 말하면 이내 그것을 믿게 된다" "당신이 거짓말을 자주 하면 할수록 대중들은 그것을 믿게 되며 마침내 자기 자신도 믿게 된다." "선동은 한 문장으로 가능 하지만, 그것을 반박 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 하려고 할 때에는 사람들은 이미 선동되어 있다. 민중은 단순하다, 빵 한덩어리와 왜곡된 정보만 주면 국가에 충실한 사람으로 만들수 있다 대중에게는 생각이란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이 말하는 생각이란 것은 모두 다른 사람이 한 말을 그대로 반복하는 것에 불과하다.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되고, 그 다음에는 의심받지만, 되풀이 하면 결국 모든 사람이 믿게 된다."-1935년- -요제프 괴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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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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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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