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신천지에빠진 언니의 동생입니다.
솔직히 이렇게 올리는거 맨 첨엔 창피하다고 생각했으나, 지금 언니는 장애 6급을 신천지로 인해 생겼습니다, 그런데 그사람들이 또 언니를 데리고 갔습니다.
저희 언니는 어제 9월 7일 오후 3시 39분쯤 병원에서 한 여성과 나갔습니다. 그리고 돌아 오질 않습니다...
신천지가 아주 나쁜 집단입니다.
그곳은, MAN-HEE LEE 라는 사람은 교주이십니다, 특히 위키피디아영어로 보시면 False prophet 이라고 나옵니
다!!!!!!

신천지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언니는 지금도 절뚝거리면서 노방전도를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주의하세요 강남 사시는분들!!!!!!! 누가 설문조사 하자고 하면 신천지일수도 있습니다, 무슨 아이패드준다고 성명이랑 전화번호 적어주는 동시에 당신은 신천지인들의 목표 타겟이됩니다.

그들의 사이비종교에 대한 일정과정을 거치면 수료증을 주고 정식으로 등록을 시켜줍니다.

2015년 10월 4일 오후 두시쯤입니다, 언니는 과천에 있는 신천지교회를 간다고 벽을 타고 내려가다가 떨어져서 척추와 꼬리뼈가 부러지고 신경의 손상을 받아 배뇨기능 또한원활하게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한다면, 저희 언니는 이 사고로인해 척추 와 함께 거의 신경을 많이 다쳤습니다.

예를 들어, 변을 보기 위해서 손가락으로 항문을 눌러서 똥을 빼야하며 지금도 또한 소변의 볼때 방광 소변조절 기능이 다 망가져서 아마 지금 이시간에도 기저귀가 없인 살지 못하는 아주 불쌍한 환자 입니다.

이런 환자를 전도 하는데 써먹겠다고 하면서 데려가는나쁜 사람들 이 동영상을 보면 저는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신천지 인들은 이만희가 만든 법을 따르고 모략 전도를 하는데 지금도 많은 환자들 또는 학생 청년들이 지금도 이만희의 재롱잔치를위해 새벽 3시에 잔다고합니다. 지금 언니가 환자로써 가서 저렇게 힘들게 다닐꺼 생각하면 아주 정말 불쌍합니다. 제발 신천지의 만행을 좀 알아주시고 입소문도 내주세요. 병원에서 열심히 재활치료하는 환자를 데려가는게 제정신입니까?